[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배달 중심의 치킨이 백화점 식품관의 즉석 델리 메뉴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제너시스BBQ 그룹 자회사 파티센타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K-치킨 델리 브랜드 '서울닭방' 첫 매장을 열었습니다.
아파트 다이닝과 카페테리아, 케이터링 등을 운영해 온 '아이캔리부트'에 이은 파티센타의 두 번째 브랜드입니다.
서울닭방은 '오늘, 서울에서 가장 궁금한 치킨'을 슬로건으로 내세웠습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치킨에 서울의 감성과 풍미를 더해 새로운 한 끼로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매장은 오븐 조리를 위주로 메뉴를 구성하고 테이크아웃 중심으로 운영하며, 파티센타의 남양주 CK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선도와 품질을 관리합니다.
제너시스BBQ의 자회사 파티센타에서 선보인 '서울닭방'의 메뉴 '리부트 닭가슴살 샐러드'를 비롯한 제품들이 매장에 진열되어있다. [사진=이해석 기자]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크리스피'는 기본 메뉴 '서울 골드'를 비롯해 트러플 버터를 더한 '서울 화이트', 땡초 양념을 입힌 '서울 레드', 국내산 김과 김크런치를 활용한 '서울 블랙', 달콤새콤한 맛의 '서울 앰버' 등 5종입니다.
치킨과 밥을 함께 즐기는 'K-통다리 치밥'은 '불향 바베큐 통다리', '스파이시 통다리', '서울 로스트 갈릭' 등으로 구성했고, '서울 윙샘플러'도 마련했습니다.
식사 메뉴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블랙페퍼치킨', '리부트 닭가슴살', '연어 아보카도', '새우 아보카도' 등 4종의 샐러드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윤지현 파티센타 대표는 친숙한 맛을 새롭게 풀어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고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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