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여름 시즌 맞아 티(Tea) 스파클링 2종 출시. (파스쿠찌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청량한 티 스파클링 신제품을 앞세워 여름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저당·저칼로리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과일과 티를 조화롭게 담은 신제품으로 여름철 음료 수요를 겨냥한다.
파스쿠찌는 여름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를 활용한 티 스파클링 2종과 '패션 레몬 스파클링'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건강을 고려하면서도 다양한 맛과 향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티 음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파스쿠찌의 지난 6월 티 음료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과일과 티의 조화...청량한 여름 음료 완성
신제품 '애플 캐모마일 티 스파클링'은 달콤한 사과와 은은한 캐모마일 티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산뜻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포도 민트 티 스파클링'은 달콤한 청포도와 시원한 민트 티를 조합해 청량감과 상쾌함을 한층 끌어올렸다.
함께 선보인 '패션 레몬 스파클링'은 패션후르츠와 레몬의 상큼한 조화를 담아 무더운 여름철 가볍게 즐기기 좋은 음료로 구성됐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신제품 티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파스쿠찌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하면 최대 1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다양한 티와 과일, 탄산수를 조화롭게 담아 여름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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