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국내 최초 뉴스 전문 포털, 언론과 상생하는 플랫폼

 

뉴스랭키는 대한민국 최초의 뉴스 전문 포털로서, 기존 대형 포털에서 다루지 못했던 다양한 언론사의 콘텐츠를 독자 여러분께 직접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새로운 형태의 뉴스 허브입니다. 현재 전국 각지의 1,500여 개 언론사와 기사 제휴를 맺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앙 언론은 물론 지역 언론, 산업 전문지, 이슈 특화 매체에 이르기까지 뉴스 생태계 전반의 균형 있는 콘텐츠 유통을 실현해 나갑니다.

 

뉴스랭키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차별 없는 ‘뉴스 서비스’ 송출 시스템입니다. 독자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분야별 뉴스와 주요 이슈를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복잡한 뉴스 흐름 속에서도 주요 뉴스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트렌드와 이슈에 민감한 독자, 미디어 전문가, 기업 실무자 등 다양한 독자층에게 매우 유용한 뉴스 내비게이션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뉴스랭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빅데이터 기반 뉴스 서비스로, 언론사별 기사 유통 현황, 언론 소비 트렌드, 기업 보도량 등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약 3만 6,000여 개에 달하는 기업의 뉴스 기록 및 프로필 정보를 함께 제공합니다. 독자들은 기업명 검색을 통해 해당 기업의 보도 이력, 사회적 평가, 기사 빈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단순한 포털을 넘어 뉴스 기반 기업 정보 플랫폼으로도 기능합니다.

 

뉴스랭키는 창립 이래 ‘언론과 상생하는 포털’을 지향하며, 기존 포털처럼 기사를 독점하는 구조가 아닌 언론사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공정한 유통 구조를 구축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뉴스랭키는 독자의 신뢰, 언론사의 자율, 콘텐츠의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뉴스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뉴스 허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뉴스랭키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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