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치유페이 안내 포스터. /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은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사업을 추진한고 4일 밝혔다.
‘완도치유페이’는 관광객이 완도를 방문해 숙박, 식당, 카페 등에서 경비를 사용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완도치유페이(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지원해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이다.
‘완도치유페이’는 상반기는 2월부터 4월,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연 2회 운영한다.
페이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먼저 완도치유페이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여행 후 개인 SNS에 후기를 업로드하고 현장 안내소(해변공원로84) 또는 완도치유페이 누리집을 통해 경비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영수증(신청인 카드 1개 사용)을 제출하면 이용 개소 수와 영수증 총합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3만 원(1개소 이상), 20만 원 이상은 6만 원(2개소 이상), 30만 원 이상은 9만 원(3개소 이상)을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도서 지역(금일, 노화, 청산, 소안, 금당, 보길, 생일) 여행 시에는 1만 원(단 증빙 영수증 총액 10만 원 이상)을 추가 지원한다.
완도치유페이 쿠폰은 지역 내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체험장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지난해 4만 명이 넘게 참여할 정도로 완도치유페이가 인기였다”면서 “완도 여행을 즐기고 혜택도 꼭 받아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