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서울 핵심 주거지의 대형 공급 가뭄 속에서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습니다.
단지는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 114㎡부터 203㎡까지 총 651실이 공급됩니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가까워 여의도와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목운중을 비롯한 명문 학군과 학원가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백화점과 대형 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습니다.
저층부 외관에는 네드칸의 작품 '윤슬'이 적용되고, 지하 1~3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들어섭니다. 102동 최상층인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가 조성됩니다.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에 마련된 모형도. [사진=이해석 기자]전 호실 발코니 도입과 함께 타입에 따라 4베이, 2면 또는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시스템에어컨 등 주요 가전과 수입 주방가구, 이탈리아산 포셀린타일 등 고급 마감재가 기본 제공됩니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며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합니다.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하며, 중도금 대출금리가 연 2.5%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 이자는 사업주체가 부담합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양천구 목동 919-8번지에 마련됐으며, 청약은 오는 9월 8일 청약홈에서 진행됩니다.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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