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글로벌 시장 내 우리 문화는 시청을 넘어 식문화와 뷰티 등 일상의 생활양식으로 진화 중입니다. 미디어를 통한 간접 경험은 구매와 반복적 생활 습관으로 전이되며 경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CJ의 강점은 콘텐츠와 식품, 뷰티가 유기적인 라이프스타일 생태계로 연결된다는 점에 있습니다. CJ ENM의 콘텐츠가 팬덤을 이끌면 비비고와 올리브영이 이를 식문화와 뷰티 경험으로 확장하며 일상 루틴을 설계하는 구조입니다.
포디플렉스(4DPLEX)는 스토리를 몰입형 체험으로 전환하는 접점을 제공하며 생태계 완성도를 높입니다. 이러한 비즈니스 생태계는 'KCON JAPAN 2026'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서울스프링페스티벌 내 서울 우수 기업 참여존 A 구역에서 'TVING 취사병 전설이 되다' 부스를 관람객들이 체험하고 있다. [사진=이해석 기자]전략적인 동선 설계를 통해 관객은 아침부터 밤까지 현장에 머물며 우리 문화를 온몸으로 누렸습니다. 현장에서 우리 음식을 먹고 뷰티 제품을 체험하며 스크린 속 관심을 생활의 반복적 소비로 치환하는 선순환을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축제의 여운은 이후 화장대 위 아이템과 마트 장바구니 리스트로 이어지며 지속 가능한 루틴이 됩니다.
최초, 최고, 차별화를 지향하는 온리원 정신은 세계인의 삶을 디자인하는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문화가 산업을 견인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CJ는 세계인의 일상을 채우는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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