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콘텐츠 확장을 추구하는 롯데시네마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화제작을 미리 만날 수 있는 '2026 아카데미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롯데컬쳐웍스][소비자경제] 신윤철 기자 = 다양한 콘텐츠 확장을 추구하는 롯데시네마가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화제작을 미리 만날 수 있는 '2026 아카데미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2월 5일부터 3월 10일까지 기획전을 열고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리틀 아멜리>, <센티멘탈 밸류>, <시라트>, <씨너스: 죄인들>, <아르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주토피아2>, <햄넷> 등 총 10편을 상영한다.
올해 아카데미 주요 후보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로, 관객들은 수상 결과를 예측하며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2관왕을 차지한 <아르코>와 셰익스피어와 아내 아녜스의 이야기를 그린 <햄넷>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정식 개봉에 앞서 극장의 몰입감 있는 환경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음향특화관 '광음시네마'와 '광음LED'에서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시라트>, <씨너스: 죄인들>을 상영한다. 세 작품은 극장 전용 사운드 환경을 통해 보다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는 기획전 개최를 기념해 아카데미 주요 부문 수상작을 예측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영 일정과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주목할 만한 후보작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큰 스크린과 완성도 높은 사운드로 작품의 매력을 미리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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