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랭킹뉴스 장윤영 기자]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는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가 전하는 이 한 줄의 인사말처럼, 동서식품은 반세기 넘게 소비자들이 보내준 사랑을 다시 사회의 온기로 돌려주는 일에 마음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은은하게 퍼지는 커피의 향기처럼,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따스한 희망으로 물들이고 있는 이들의 발걸음은 단순한 기업의 사회공헌을 넘어 삶의 향기를 전하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사진=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의 경영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든 동서식품의 나눔은 계절의 변화와 함께 일상 속으로 깊숙이 스며든다.
삭풍이 몰아치던 겨울, 강원도 삼척시 도계 지역의 탄광마을을 찾아간 임직원들은 난방연료로 추위를 녹였고, 이어 전국푸드뱅크에 1억 4천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쾌척하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었다.
특히 도계 지역 초등학생들을 서울로 초청해 롯데월드에서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하고 입학·졸업 축하 선물을 건넨 순간은, 물질적 지원이 따뜻한 정서적 교감으로 피어나는 순간이었다.
새봄의 기운과 함께 피어난 초록빛 희망은 도심과 교실로 이어졌다.
임직원들이 상암동 노을공원 경사면에 산벚나무와 헛개나무를 심어 도심 탄소 저감에 동참했고, 장애인의 날을 맞아 키즈카페에서 생활시설 아동들과 손을 맞잡으며 환한 웃음을 나누었다.
나아가 광주봉주초등학교에 신규 도서 3천여 권을 기증하고 노후 서가를 전면 교체하는 ‘꿈의 도서관’을 완성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생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배움터를 선물하기도 했다.
(사진=동서식품) 가정의 달과 호국보훈의 달이 찾아온 초여름의 풍경 역시 동서식품의 진심으로 가득 채워졌다.
아동복지단체에 따뜻한 성금을 전달해 소외된 아이들의 일상을 보듬는 한편, 대한민국 대표 문학상인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의 멘토링 클래스를 열어 글쓰기를 사랑하는 예비 작가들의 꿈을 응원했다.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성금을 기부하는 데 이어,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을 정화하고 참전용사 어르신들을 모셔 오찬을 함께하며 말벗이 되어 드리는 모습은 깊은 울림을 자아냈다.
서울 북촌에서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인력거를 타고 자개 공예를 체험하는 등 매월 거르지 않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는 일상이 되어 사회 곳곳에 스며드는 중이다.
(사진=동서식품) 유통 시장의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차갑고 치열한 오늘날,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김광수 대표 체제의 동서식품이 보여주는 행보는 결과값이 다르다.
탄광마을의 아이들부터 현충원의 참전용사, 문학을 품은 예비 작가와 도심 속 자연까지. 이들이 가닿는 곳에는 늘 ‘생활 속에 향기를 더하겠다’는 진심 어린 약속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커피 향처럼 은은하지만 결코 흩어지지 않고 대한민국 곳곳을 깊은 온기로 물들이는 동서식품. 소비자들이 보내준 사랑을 더 큰 나눔으로 환원하며 대한민국을 진정한 삶의 향기로 채워나가는 이들의 아름다운 여정이, 오늘날 유통가가 주목해야 할 가장 따뜻한 상생 경영의 얼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