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궁정비차' 라인업. (정관장 제공)[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500년 전 조선왕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쌓아온 지혜가 시원하게 즐기는 한 잔의 건강차로 박물관 관람객을 만난다.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재치 있는 분장으로 되살리는 축제에 전통 건강차가 더해지면서 우리 문화유산을 보고 즐기고 맛보는 색다른 경험이 펼쳐진다.
정관장은 '2026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와 협업해 한국 전통 건강차 문화를 알리는 K-헤리티지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는 박물관이 소장한 문화유산 속 인물과 유물을 참가자들이 직접 분장으로 재현하며 문화유산을 색다르게 경험하는 참여형 행사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세밀한 고증을 더한 참가자들의 분장이 매년 화제를 낳으면서 연령에 관계없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
분장으로 되살린 문화유산에 조선왕실 건강 지혜 더했다
정관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문화유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관람객들이 조선왕실의 건강 지혜에서 착안한 전통 건강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콘텐츠로 재해석한 '분장놀이'와 500년 왕실 기록에 담긴 건강차 문화를 오늘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풀어낸 '궁정비차'를 결합했다.
행사장에는 조선왕실 건강차 비법을 소개하는 '궁정비차 국중박점'이 문을 연다. 단순한 제품 소개 공간을 넘어 관람객들이 궁정비차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요소도 마련한다.
특히 '조선왕실 건강 전문가'로 분장한 미스터리 셀럽이 관람객을 맞는다. 아직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셀럽은 현장에서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궁정비차의 브랜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객과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사인회도 마련된다.
찬물에 즐기는 왕실 건강차...'진생청율·진생오맥' 시음
관람객들이 궁정비차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도 열린다. 오는 9월 5일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열리는 본선과 9월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올해 출시한 '궁정비차 진생청율'과 '궁정비차 진생오맥'을 선보인다.
두 제품은 찬물에도 간편하게 타서 마실 수 있도록 만든 액상형 건강차다. 정관장은 현장 관람객들에게 제품 1포와 생수 1병을 제공해 시원한 궁정비차를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조선왕실의 건강 지혜라는 전통적인 이야기를 현대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용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다.
온라인에서도 행사 분위기를 이어간다. 정관장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궁정비차 국중박점'을 소개하고 미스터리 셀럽의 등장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에는 조선왕실 건강 전문가로 변신한 셀럽을 등장시켜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정관장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 가운데 150명을 추첨해 조선왕실 여름 건강차 '진생청율' 또는 '진생오맥' 본품을 증정한다.
보고 즐기던 문화유산, 이제 맛으로 경험한다
이번 협업은 전통문화를 어렵고 무거운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현대적인 놀이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풀어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의 분장을 통해 문화유산을 재미있게 경험하고, 궁정비차를 맛보며 조선왕실의 건강 식문화를 접하도록 연결했다.
정관장은 박물관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과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한국의 전통 건강 식문화를 친근하게 소개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문화유산이라는 K-헤리티지 콘텐츠와 건강차를 결합해 궁정비차의 브랜드 이야기를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힌다.
정관장 관계자는 "우리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해 즐기는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와 조선왕실의 건강 지혜를 오늘날의 차 문화로 재해석한 '궁정비차'는 전통의 가치를 지금의 방식으로 새롭게 경험한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며 "'궁정비차 국중박점'을 찾은 관람객들이 미스터리 셀럽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과 전통 건강차를 보다 재미있고 친근하게 경험하고, 궁정비차가 K-헤리티지 건강차 브랜드로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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