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오른쪽)과 강태영 농협은행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농협봉사단과 함께 새해맞이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농협 임직원 봉사단이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배식하며 온정을 전했다.
농협은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서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 1,000명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농협 임직원 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 1,000명에게 도가니탕 떡국을 직접 배식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또한, 서울복지센터에 우리 쌀 1톤을 후원해 명절의 풍요로움을 더했다.
강호동 회장은 "올해 초부터 전국에서 이어온'범농협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고자 노력해왔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사회 곳곳에서 상생을 몸소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강태영 농협은행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및 참석자들이 나눔물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한편 농협은 지난달부터 설 명절까지를 집중 나눔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각지에서 전 계열사가 150여 회에 걸쳐 약 14억 원 상당의 물품지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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