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조리사봉사회와 셰프들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효배달 캠페인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정관장 제공)[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가족의 온기가 더욱 그리워지는 추석, 정관장이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정성을 담은 선물을 전한다. 임직원과 소비자들이 함께 모은 기부금으로 선물을 마련하고 명절 음식도 직접 준비하며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KGC인삼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은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효배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효배달은 기업과 임직원, 누리꾼이 함께 참여해 명절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정성을 전하는 정관장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추석 캠페인은 지난 8월 27일 시작해 오는 9월 27일 종료된다.
정관장 봉사단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조리사봉사회와 셰프들이 효배달을 준비하고 있다. (정관장 제공)6년째 이어진 나눔...누적 기부금 약 11억원
정관장의 효배달은 2021년 시작됐다. 이후 명절마다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정성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까지 정관장의 누적 기부금은 약 11억원에 달한다.
캠페인에 동참한 누리꾼도 약 3만5000여 명에 이른다. 기업과 임직원뿐 아니라 소비자들이 함께 기부에 참여하면서 효배달은 여러 사람의 정성을 모아 만드는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효배달은 임직원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추가로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의 '정관장 펀드'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누리꾼들의 기부가 더해져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과 나눔 활동에 사용된다.
임직원과 소비자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정관장은 이 같은 기부 구조를 통해 기업과 구성원, 소비자가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하는 '함께하는 기업'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건강·영양·마음 담은 추석 선물 마련
올해 추석 효배달 캠페인에서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 효도 선물을 마련했다. 선물은 '건강배달', '영양배달', '마음배달'로 구성됐다.
정관장은 건강을 챙기는 선물과 영양을 고려한 먹거리, 명절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을 함께 전달한다는 취지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준비된 선물은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명절을 혼자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관심과 정성을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정관장은 임직원과 소비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 손으로 만든 명절 음식...셰프들도 동참
정관장 임직원들은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열린 명절 음식 만들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음식을 직접 준비하며 추석을 앞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에는 '철가방요리사'로 알려진 임태훈 셰프가 소속된 서울 조리사봉사회의 회장과 회원들도 함께했다. 조리사들과 정관장 임직원들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명절 음식을 만들며 정성을 보탰다.
준비된 명절 음식과 효배달 패키지는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관장은 어르신들이 명절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KGC 관계자는 "명절에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홀로 어르신들에게 건강뿐만 아니라 따뜻한 명절의 정까지 전하고자 효배달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관장은 임직원, 소비자와 함께 우리 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함께하는 기업'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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