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이 일상 속 상황(TPO)별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비스포크빵' 3종을 출시했다. (삼립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편의점과 마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황별 맞춤 빵이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
삼립은 일상 속 상황(TPO)별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비스포크빵' 3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비스포크빵'은 맞춤형 빵이라는 의미를 담은 신제품 브랜드로,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생활 속 상황(TPO)에 가장 잘 어울리는 빵을 제안하는 콘셉트다. 제품별로 상황에 맞는 맛과 크기, 패키지 디자인까지 차별화했다.
출출한 순간마다 맞춤형 빵 제안
대표 제품인 '벌크업 패스츄리'는 '집까지 가기엔 멀고 지금 당장 배고플 때'를 겨냥했다. 큼직한 초코 패스츄리에 달콤한 슈가드리즐을 더해 허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입 쏙 허니볼'은 회사에서 당이 떨어질 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미니 사이즈의 에그 케이크 볼에 꿀과 설탕을 더해 책상 서랍에 두고 하나씩 먹기 좋은 간식으로 기획됐다.
오는 30일 출시되는 '딱 조아 피자빵'은 저녁 식사 전 애매하게 출출한 시간을 겨냥했다. 진한 토마토소스와 옥수수, 마요네즈를 조합해 클래식한 피자의 맛을 빵으로 구현했으며, 편의점과 마트, 슈퍼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베이커리 지속 확대"
삼립은 최근 소비자의 생활 패턴과 소비 상황을 세분화한 맞춤형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비스포크빵' 역시 일상 속 공감 요소와 재미를 더해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립 관계자는 "비스포크빵은 소비자들의 생활패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위트와 재미를 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상황을 반영한 새로운 콘셉트의 베이커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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