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지난 7일 ‘파크골프 1급 지도자 자격증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안성복지신문=천수자 기자] 한경국립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원장 이창희)은 지난 9월 7일 ‘파크골프 1급 지도자 자격증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파크골프 전문지도자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18명의 수강생이 8주간 주 1회, 회당 2시간씩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파크골프의 역사와 안전수칙 등 기본 이론부터 퍼팅과 스윙 기술, 코스 매니지먼트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파크골프 스크린장을 활용한 단계별 스윙 연습과 18홀 라운딩 경기 실습도 병행했다.
특히 초보자와 고령자 등 대상자의 연령과 수준에 따라 지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수법을 교육해 수료 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역량을 높였다.
교육과 이론·실기시험을 마친 수강생들은 수료증과 함께 등록 민간자격인 파크골프지도자 1급 자격증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향후 복지관과 시니어클럽, 체육시설 등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배출된 지도자들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생활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전문적인 지도 역량으로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새롭게 배출된 파크골프 지도자들의 활동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돕는 동시에 수료생들에게도 새로운 사회활동의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