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orts뉴스] 이상규 기자 = C조 2일차는 한국 선수들의 선두권 재편과 일본 선수들의 추격이 교차한 경기였다.
9일 용인 볼토피아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본선 C조 6~10게임 성적에서 김준성(팀 SNT)이 합계 2511점(평균 251.1점) C조 1위에 올랐다.
김준성은 1~5게임에서 합계 1216점(평균 243.2점)으로 7위에 자리했다. 후반 5게임에서는 278점, 279점, 244점, 215점, 279점을 기록했다. 후반 합계는 1295점(평균 259.0점)이었다. C조 2일차 전체 선수 중 가장 높은 후반 성적이었다.
박근우(팀 DSD)는 합계 2432점(평균 243.2점)으로 2위에 올랐다. 전반 합계 1224점(평균 244.8점)에 이어 후반 5게임에서 259점, 279점, 233점, 202점, 235점을 기록했다. 후반 합계는 1208점(평균 241.6점)이었다.
3위는 아마 이건희였다. 합계 2408점(평균 240.8점)을 기록했다. 전반 1226점(평균 245.2점)으로 4위에 있었고, 후반 5게임에서는 1182점(평균 236.4점)을 보탰다. 10게임에서 300점을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을 끝까지 이어갔다.
아키라 기무라(JPBA)는 합계 2382점(평균 238.2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전반 1234점(평균 246.8점)으로 3위였지만 후반 5게임에서 1148점(평균 229.6점)에 그치며 순위가 한 계단 내려갔다. 그래도 일본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지켰다.
방영훈(팀 에보나이트)은 합계 2369점(평균 236.9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전반 1242점(평균 248.4점)으로 2위였으나 후반 5게임 합계 1127점(평균 225.4점)을 기록하며 선두권 경쟁에서 다소 밀렸다.
김용호(JK스포츠)는 합계 2362점(평균 236.2점)으로 6위까지 뛰었다. 전반 28위였지만 후반 5게임에서 228점, 289점, 212점, 224점, 258점을 기록했다. 후반 합계는 1211점(평균 242.2점)이었다.
정민석(팀 MK글로리아)은 합계 2356점(평균 235.6점)으로 7위, 문원호는 합계 2355점(평균 235.5점)으로 8위에 올랐다. 안해누리는 핸디 포함 합계 2354점(평균 235.4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여자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도 안해누리였다. 안해누리는 전반 1201점(평균 234.2점)에 이어 후반 5게임에서 1153점(평균 230.6점)을 보탰다. 김유리(팀 리틀꼬마김밥A)는 합계 2315점(평균 231.5점)으로 16위에 올랐다.
일본 선수들은 아키라 기무라와 사토 타카히로를 중심으로 추격권을 형성했다. 사토 타카히로는 합계 2342점(평균 234.2점)으로 11위에 자리했다. 사토 유리는 핸디 포함 합계 2218점(평균 221.8점)으로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전반 선두였던 원동석(팀 리틀꼬마김밥)은 합계 2245점(평균 224.5점)으로 34위까지 내려갔다. 전반 5게임에서 합계 1244점(평균 248.8점)을 기록했지만, 후반 5게임은 합계 1001점(평균 200.2점)에 그쳤다. 7게임 153점, 8게임 191점이 나오며 순위가 크게 밀렸다.
C조 상위 20위권 경계는 2309점에서 형성됐다. 홍승재는 합계 2311점(평균 231.1점)으로 18위, 염대연은 합계 2310점(평균 231.0점)으로 19위, 이승우25는 합계 2309점(평균 230.9점)으로 20위에 자리했다.
2026 인카금융 슈퍼볼링 국제오픈 CI. /사진=AsportsTV
후반 5게임에서는 전권이가 8게임 280점, 이건희가 10게임 300점을 기록하며 순위 경쟁을 흔들었다. 김준성은 후반 5게임 중 세 차례 270점대를 기록하며 C조 최상단으로 올라섰다.
C조 전체 10게임 평균은 223.5점으로 집계됐다. 후반 5게임 평균은 222.4점이었다. 게임별 평균은 6게임 226점, 7게임 223점, 8게임 219점, 9게임 220점, 10게임 218점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6 인카금융 슈퍼볼링 국제오픈은 우승 상금 1억 원, 총상금 3억400만 원 규모로 열린다. 국내 프로 선수를 비롯해 일본 JPBA, 유럽 및 아시아, 북미 등 주요 투어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인카금융서비스가 주최하고 한국프로볼링협회(KPBA)가 주관하며, 주관방송사 AsportsTV가 방송·미디어 후원한다.
AsportsTV는 대회 전 경기를 녹화 중계하며, 볼링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bowlingplus_original)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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