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파이널(결선)에 출전한 온앤온. /사진=AsportsNEWS
[Asports뉴스] 이상규 기자 = '웃찾사' 출신 개그맨 김태환이 이끈 온앤온이 파이널 무대 첫 번째 탈락 팀이 됐다.
온앤온은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파이널(결선)에서 탈락 1호 팀이 됐다.
온앤온은 전날(24일)까지 열린 본선 10라운드 누적 합계 360점으로 7위에 올라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총 2만8천 개의 스타팅 칩을 배정받고 결선에 나섰으나, 파이널 초반 승부처를 넘지 못하고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이로써 파이널은 온앤온을 제외한 8개 팀의 우승 경쟁으로 압축됐다.
파이널은 본선 최종 순위에 따라 팀별 스타팅 칩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선 10라운드 합계 510점으로 1위에 오른 조이포커가 10만 칩을 받아 가장 유리한 고지에서 결선을 시작했다.
조이포커는 본선 마지막 10라운드에서 9위에 그쳤지만, 앞선 라운드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쌓아 올리며 종합 1위를 지켰다. 2위 다크호스는 455점으로 6만8천 칩을 확보했고, 3위 에이펙스는 430점으로 5만2천 칩을 받았다.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파이널(결선)에 출전한 온앤온. /사진=AsportsNEWS
10라운드 개인 우승자 김시웅을 앞세워 막판 반등에 성공한 잭펍패밀리는 누적 410점으로 4위에 올라 4만 칩을 확보했다. 이어 둠이 400점으로 5위, 무장전선이 385점으로 6위에 자리했다.
본선 7위 온앤온은 2만8천 칩으로 파이널에 나섰으나 첫 탈락 팀이 됐다. HIM300 어벤저스는 2만4천 칩, 더넛츠는 2만 칩으로 결선을 시작했다.
조이포커가 압도적인 칩 우위를 앞세워 초대 챔피언 굳히기에 나선 가운데, 다크호스와 에이펙스 등 추격권 팀들이 역전극을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마인드스포츠협회(IMA)가 주최·주관하는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파이널(결선)에 출전한 온앤온. /사진=AsportsNEWS
본선은 9개 팀이 10라운드를 치러 누적 포인트로 순위를 가렸고, 파이널은 본선 순위에 따른 칩 차등 지급 방식으로 초대 챔피언을 결정한다.
총상금 2억원 규모의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초대 챔피언이 탄생할 파이널 결선은 주관방송사 AsportsTV와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AsportsTV_original) 채널를 통해 생중계 한다.
sangsangba@asports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