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사진=WPT 홈페이지
[Asports뉴스] 이정은 기자 = 세계적인 포커 대회 월드포커투어(WPT)가 국내 최대 규모 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와 손잡고 'WPT 서울'을 개최한다.
대회는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 2층에 새롭게 문을 여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에서 펼쳐진다.
새로운 공간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YY 포커 클럽'을 비롯해 전용 정켓룸 '다이아', 프리미엄 나이트라이프 명소 '울트라 라운지'로 구성됐다.
WPT 서울은 신규 공간 개장과 함께 열리는 첫 번째 토너먼트로, 전 세계에서 모인 플레이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WPT 서울 챔피언십 이벤트는 11월 5일 시작해 11월 9일 파이널 테이블로 막을 내린다.
참가비는 약 1,346달러(175만 원)이며, 총상금은 약 76만 9,230달러(10억 원)가 보장되어 글로벌 WPT 일정 중에서도 가장 매력적인 대회로 꼽힌다.
전 세계 포커 팬들을 위해 파이널 테이블은 전용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중계된다.
11일 동안 열리는 46개의 이벤트는 약 230달러(30만 원)부터 약 6,153달러(800만 원)까지 다양한 참가비로 구성되어 모든 수준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다.
WPT 서울이 열리는 YY 포커 클럽은 70개의 테이블과 전용 라이브 스트리밍 스튜디오를 갖춘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이다.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1,275개 객실을 갖춘 5성급 호텔과 1만 5,000석 규모 아레나, 실내 워터파크 등 풍부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플레이어는 환영 파티인 '웰컴 플레이어스 파티'를 통해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함께한다.
전체 페스티벌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포커 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세계적인 토너먼트 디렉터 대니 맥도나가 총괄해 대회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jeongeun@asports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