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용인 볼토피아 볼링경기장에서 2026 인카금융 슈퍼볼링 국제오픈 준준결승(8강전) C조 경기가 열렸다. /사진=AsportsNEWS
[Asports뉴스] 이상규 기자 = 제3회 리틀꼬마김밥컵 여자프로볼링대회가 준결승 진출자 32명을 확정했다.
176명에서 출발한 여자프로볼링 타이틀 경쟁은 이제 TV 파이널 6자리를 향한 압축 승부로 들어간다.
20일 경기 화성 마인드 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본선 A~D조 경기를 마친 결과 총 32명이 준결승에 올랐다.
본선은 4개 조로 나뉘어 조당 44명이 8게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조 상위 8명씩 총 32명이 준결승 티켓을 받았다.
준결승(21일)은 8게임 합산 성적으로 순위를 가리고, 상위 6명이 파이널(22일)에 진출한다. 단체전은 본선 성적 24게임 합산 상위 2개 팀이 파이널 무대에 오른다.
팀 스톰에서는 김효미, 장미나, 정겨울, 한윤아가 준결승에 올랐다. 팀 에보나이트에서는 유현이, 윤희여, 이나영, 지은솔이 살아남았다. 팀 브런스윅 소속 문자영, 최현희, 한솔도 준결승 무대에 선다.
안유리는 팀 리틀꼬마김밥A 소속으로 이름을 올렸고, 정은선은 팀 리틀꼬마김밥B 소속으로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팀 피엔비우창도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김연주, 전귀애, 최현숙이 준결승에 합류했다. 팀 디에이치하이텍에서는 이채원19, 차하영, 호리이치에가 생존했다. 팀 삼호테크 소속 김은옥과 한진아14도 32명 명단에 포함됐다.
아마추어 최소영A도 준결승에 올라 프로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명단에서 아마추어 선수가 살아남았다는 점은 변수다
대회 우승자는 800만원을 받는다. 2위 400만원, 3위 210만원, 4위 115만원, 5위 90만원, 6위 86만원 등 32위까지 상금이 지급된다.
제3회 리틀꼬마김밥컵 여자프로볼링대회는 3회째를 맞으며 여자프로볼링 선수층의 폭을 보여주는 무대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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