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10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AsportsNEWS
[Asports뉴스] 이상규 기자 = 조이포커가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며 본선 10라운드 최종 1위에 올랐다.
조이포커는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10라운드 결과, 누적 합계 510점을 기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열린 최종 10라운드의 개인 우승은 잭펍패밀리 김시웅이 차지했다.
김시웅은 마지막까지 이어진 치열한 칩 스택 심리전 끝에 1위에 오르며 팀에 귀중한 100점을 안겼다.
이어 HIM300 어벤저스 오준석이 2위(70점), 에이펙스 테리(Terry)가 3위(50점)를 기록했다. 더넛츠 홍승재는 4위(40점), 온앤온 김진환은 5위(30점), 둠(DOOM) 김현정은 6위(25점), 다크호스 최영은 7위(20점), 무장전선 강민우는 8위(15점), 조이포커 신준호는 9위(10점)에 자리하며 마지막 라운드를 마쳤다.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10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AsportsNEWS
조이포커는 10라운드 최종전에서 9위에 머물렀지만, 앞선 9라운드 동안 매 경기 꾸준하게 상위권을 두드려 차곡차곡 쌓아둔 500점의 리드 덕분에 1위 수성에 완벽히 성공했다.
총점 510점으로 9라운드 우승팀인 2위 다크호스(455점)의 거센 막판 맹추격을 55점 차로 따돌렸다.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가장 극적인 반전을 이뤄낸 팀은 잭펍패밀리다.
잭펍패밀리는 10라운드 100점 획득에 힘입어 누적 410점을 기록, 중하위권에서 단숨에 종합 4위로 뛰어올랐다.
에이펙스는 430점으로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둠은 400점으로 5위, 무장전선은 385점으로 6위를 기록하며 중상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온앤온(360점, 7위), 어벤저스(350점, 8위), 더넛츠(300점, 9위) 순으로 팀 순위가 확정됐다.
한편 국제마인드스포츠협회(IMA)가 주최·주관하는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은 20일(월)부터 25일(토)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본선은 5일간 오전·오후로 나눠 하루 두 라운씩 총 10라운드를 치른다.
에이펙스, 둠, 온앤온, 무장전선, 잭펍패밀리, 에이치아이엠300 어벤져스, 다크호스, 조이포커, 더넛츠 등 총 9개 팀이 10라운드를 소화하고, 순위에 따라 1위 100점부터 9위 10점까지 포인트를 받아 합산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 특설 스튜디오에서 열린 ‘인카금융 M-Tour 팀리그 2026’ 10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AsportsNEWS
각 팀당 주장 감독을 포함해 10명씩 꾸린다.
대회는 코스닥 상장 금융기업인 인카금융서비스가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며, 총상금은 2억 원 규모다.
스폰서가 상금을 전액 지급하는 합법적인 팀 스포츠 대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회는 주관방송사 AsportsTV와 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AsportsTV_original) 채널를 통해 생중계 한다.
대회 소식은 AsportsNEWS(https://www.asportstv.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angsangba@asportstv.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