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볼링협회 CI. /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Asports뉴스] 이상규 기자 = 대한민국 프로볼링 최강자를 가리는 제9회 정읍 단풍미인컵 프로볼링대회가 열흘간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김광욱과 최현숙(TEAM 피엔비우창㈜)이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오르며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한국프로볼링협회(KPBA) 주최로 열린 대회는 지난달 24일부터 2일까지 전북 정읍 더원 볼링경기장과 그린 볼링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정읍시 후원 속에 열린 대회는 총상금 8천200만원 규모로 치러졌으며, 남자부와 여자부에는 각각 5천200만원과 3천만원이 배정됐다.
남자부에서는 김광욱이 최종성적 1위에 오르며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섭(TEAM TRACK)이 준우승했고, 박경신(TEAM MK글로리아)과 김태규(TEAM 디에이치하이텍)는 각각 3위와 4위에 자리했다. 강희원(TEAM DSD)과 김수용21(TEAM MK글로리아)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여자부에서는 최현숙이 정상에 섰다. 정원(TEAM Brunswick)이 준우승했고, 김푸른(TEAM 삼호테크)과 문자영(TEAM Brunswick)은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여자부 상위권 경쟁도 치열했다. 장미나(TEAM STORM), 김양희(TEAM STORM), 안경미(TEAM TRACK), 김은옥(TEAM 삼호테크), 박수빈(TEAM 삼호테크), 전귀애(TEAM 피엔비우창㈜)가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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