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민랩의 로그라이크 수집형 전략 RPG '템빨용사'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사진=크래프톤][소비자경제] 이충훈 기자 =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인벤토리 관리' 기반의 전략 장르가 주목받고 있다. 제한된 공간에 아이템을 배치해 시너지를 내는 독창적인 게임성이 호응을 얻자, 국내 대형 게임사들도 관련 신작 출시에 나서는 추세다.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신작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템빨용사'는 아이템 배치와 조합에 따라 전투 결과가 결정되는 로그라이크 수집형 전략 RPG다. 이용자가 다양한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하고 머지, 배치해 자신만의 전투 빌드를 완성하는 구조다. 직업별 특성과 전략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다.
게임의 핵심 요소는 제한된 가방 공간을 활용하는 '가방 기반 전투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희귀도와 크기, 형태가 다른 아이템 간 시너지를 고려해 전략적으로 가방을 구성해야 한다. 아이템 배치가 완료되면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된다. 한 판당 평균 플레이 타임은 5분 내외다.
장비와 펫, 직업별 캐릭터 등 수집 요소를 통한 성장 콘텐츠도 갖췄다. 치명타·지속 피해·버프와 디버프 등 전투 전략에 맞춰 직업별로 차별화된 운영이 가능하다.
이 게임은 출시 전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한국과 대만, 미국, 일본 등 주요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박문형 5민랩 대표는 "템빨용사는 아이템 조합과 배치 전략을 중심으로 직관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플레이를 구현한 게임"이라며 "향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이용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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