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FC 온라인' 국내 최상위 리그 '2026 FSL 서머' 결승전 9월 6일 개최. (넥슨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총상금 10억원을 향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온 'FC 온라인' 선수들이 마침내 단 하나의 왕좌를 놓고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8개 구단을 대표해 출전한 32명의 선수 가운데 서머 시즌 최고의 선수를 결정하는 결승 무대가 서울 잠실에서 열린다.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최상위 정규리그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서머(이하 2026 FSL 서머)' 결승전을 오는 9월 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FSL 서머'에는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DN SOOPers, Dplus KIA, Nongshim RedForce 등 총 8개 구단에서 각각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총 32명의 선수들은 총상금 10억원을 놓고 개인전 방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이어왔다.
7판 4선승제로 가리는 서머 시즌 최강자
결승전은 9월 6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7판 4선승제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개인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되며 챔피언을 배출한 소속팀에는 2억40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결승 대진은 8월 30일 진행되는 경기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이날 결승 진출전에서는 BNK FEARX의 'Light' 김선재와 kt Rolster의 'UTA' 이지환이 맞붙으며, 같은 날 먼저 열리는 패자조 파이널 경기 결과까지 반영해 결승 무대에 오를 선수들이 결정된다.
결승전 현장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지켜볼 수 있는 입장권은 8월 31일 오후 2시 티켓링크에서 판매한다. 치열했던 서머 시즌의 마지막 무대인 만큼 현장에서는 경기뿐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결승전 즐기고 '3000 FC' 받는다
넥슨은 결승전 현장을 찾은 관람객 전원에게 'FC 온라인' 재화인 '3000 FC'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크로스포처 챌린지', '타이탄 챌린지', '라인 브레이커 챌린지' 등 게임 내 '신규 특성'과 연계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하고 참여 관람객에게 추가 'FC'를 제공한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도 진행한다. 넥슨은 결승전을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자리에서 나아가 게임 속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행사로 꾸민다는 구상이다.
'2026 FSL 서머' 결승전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FSL' 공식 홈페이지와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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