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복지봉사회 경기지부가 안성지역 아동 그룹홈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안성복지신문=박우열 기자] 사단법인 한국지역복지봉사회 경기지부(회장 박찬수)가 안성지역 아동 그룹홈을 대상으로 무더위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한국지역복지봉사회 경기지부는 지난 20일 안성시 보개면 소재 즐거운집 그룹홈에서 ‘무더위 극복지원 후원행사’를 열고, 안성시공동생활가정연합회 소속 13개 그룹홈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생활하는 그룹홈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지부는 이날 각 그룹홈에 고기 1박스씩 모두 65kg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약 130만원 상당으로, 각 그룹홈 아동들의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역복지봉사회 경기지부와 안성시공동생활가정연합회가 지난 202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어온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 이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지역복지봉사회 경기지부 임원 및 관계자와 안성시공동생활가정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기원했다.
박찬수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경희 안성시공동생활가정연합회 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한국지역복지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이 아이들에게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역복지봉사회 경기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기관 및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