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백승기·이주현 경기도의원과 면담을 갖고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안성복지신문=박우열 기자]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산단 주민대책위원회가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경기도의원들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백승기·이주현 경기도의원과 면담을 갖고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최범열 주민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15일 예정된 경기도 산업단지계획 심의를 앞두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행정절차를 살펴보는 한편,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요구사항인 조속한 사업추진 등의 주민 의견들을 전달했다.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안성시 일원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주민대책위원회는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지속하면서 산업단지계획 심의 결과와 후속 행정절차를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민 권익 보호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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