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도 협의회장과 함께 안성복지신문=정혜윤 기자]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미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각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 조정훈·이정문 국회의원, 수상자 등 350여 명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지방자지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신문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4인조 혼성그룹 군조크루가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의 문을 열었다.
▲안성복지신문 박우열 대표가 지역신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여춘 부회장의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김용숙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길을 걸어온 회원사 여러분의 발자취는,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 그 자체”라며 “지방자치 시대가 깊어질수록 지역신문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회원사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지역의 작은 목소리를 담아내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올바르게 뿌리내리도록 감시와 견제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바로 우리의 사명”이라며 “우리 지역신문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의 마중물이 되고, 서로를 이해하고 통합을 이끄는 진정한 ‘미래 언론의 주역’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오늘 수상하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조정훈 의원은 “지역신문들이 지역의 꼼꼼한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잘 해주실 때 지역발전을 통한 지방자치가 완성될 것”이라며 “묵묵히 걸어가고 게신 모든 지역신문 관계자 여려분께 감사드리며,여러분의 활동에 많은 열매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이어 이정문 의원도 “‘제23회 지역신문의 날’을 축하 드린다”며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신문의 발전을 위해 힘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국회의원 수상자들과 함께 이날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박우열 안성복지신문 대표가 영예의 지역신문대상을 수상했다.
국회의원 부문 의정대상은 신정훈·조정훈·이정문·정진욱 의원이, 행정대상은 오도창 영양군수, 서태원 가평군수, 최재구 예산군수가 수상했다.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은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등 7명이,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은 최정욱 완도군의회 의장 등 20명이 수상했다.
자랑스런공무원상은 정만수 안성시 공도읍장과 임성수 강진군 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17명이 수상했고, CEO대상은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등 10명이 수상했다.
문화예술대상은 최재홍 마포문화원장 등 5명과 혼성4인조 그룹 군조크루가 수상했고, 사회봉사대상은 고영완 전북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을 비롯해 15명이 각각 수상했다.
▲행정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마지막으로 자랑스런 기자상은 한태수 뉴스거함산신문 대표기자 등 5명이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각각 축전을 보내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축하했다.
▲광역의회 의정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의정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자랑스런 공무원 수상자들
▲자랑스런 공무원상 수상자
▲문화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사회봉사대상 수상자들과 함께
▲자랑스런 기자상 수상자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