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복지신문=천수자 기자] 안성시가 관내 청소년들의 국제화 마인드를 함양하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2026년 청소년 미국 홈스테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 간의 교류협정에 따라 추진되며, 브레아한국자매결연협회(BKSCA)와의 협력으로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2027년 1월(12박 14일간) 미국 브레아시를 방문하여 현지 가정 홈스테이를 진행한다. 방문 기간 동안 현지 중·고등학교 정규 수업 체험, UCLA 등 명문 대학 및 박물관 견학, 글로벌 리더십 클래스 참여 등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성시 관내 중학교 재학생(1~3학년) 및 안성시 꿈드림 센터에 등록된 만 13~15세 학교 밖 청소년으로 총 30명을 선발한다. 안성시는 참가자에게 현지 프로그램 운영비, 체재비, 문화체험비 등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항공료를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27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이며,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서류 합격 발표: 8월 12일), 2차 면접심사(영어 회화 및 인성 평가) 8월 21일(금), 3차 추첨을 거쳐 8월 25일(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정보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미래교육과(031-678-683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