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배우 조정석과 함께한 신규 CF 공개. (MG새마을금고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푸른색 응원 트럭에 올라탄 배우 조정석이 "으쌰라으쌰"를 외치며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힘찬 응원을 배달한다. 강원과 충청, 전라, 제주, 경상 등 각 지역의 이름을 직접 부르고 정겨운 사투리로 말을 건네며 '지역과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이라는 MG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MG새마을금고는 전속모델인 배우 조정석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14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상반기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으쌰으쌰' 캠페인의 흐름을 이어 '으쌰라으쌰'라는 구호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 국민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푸른 트럭 타고 전국으로...조정석의 '응원 로드트립'
이번 캠페인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조정석이 직접 전국 곳곳을 찾아가는 로드트립 형식이다. 상반기 캠페인이 전국 방방곡곡의 국민을 향해 응원을 보냈다면 이번에는 푸른색 응원 트럭에 올라탄 조정석이 지역을 누비며 국민과 만나는 모습을 담았다.
광고의 생동감을 높이기 위해 실제 지역명도 적극 활용했다. 강원과 충청, 전라, 제주, 경상 등 각 지역의 이름을 광고에 담고 지역마다 익숙한 방언을 대사에 녹여냈다.
지역민들이 평소 사용하는 정겨운 말투를 활용하면서 일방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 친숙하게 말을 건네는 분위기를 살렸다. 지역과 함께해 온 새마을금고의 이미지를 지역민의 언어와 정서로 표현한 셈이다.
청년·소상공인 응원...광고에 담은 '지역 상생'
유쾌한 분위기 속에는 MG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활동도 담겼다. 청년 장학사업과 소상공인 지원, 저출생 극복사업 등 지역 환원사업을 소개하며 금융 서비스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함께한다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강조했다.
청년에게는 꿈을 이어갈 기회를, 소상공인에게는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지원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영역에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는 메시지다. '으쌰라으쌰'라는 밝고 힘찬 구호 역시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응원을 전한다는 캠페인의 취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새마을금고가 전국에 구축한 3000여개 점포 인프라도 광고의 주요 메시지 가운데 하나다. 전국 각 지역에 촘촘하게 자리한 점포망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표현했다.
지역의 언어로 더 가까이...'우리 동네 금융' 강조
MG새마을금고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지역과 방언을 활용한 것도 지역민과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기 위한 장치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구체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회원 및 지역사회와 정서적 연결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석과 함께한 새로운 CF는 TV와 온라인, OTT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밝고 친근한 이미지의 조정석과 '으쌰라으쌰'라는 귀에 익기 쉬운 구호를 결합해 세대를 아우르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상반기 '으쌰으쌰'가 대한민국 국민을 향한 응원이었다면 이번 '으쌰라으쌰'는 한 걸음 더 가까이 지역의 삶 속으로 들어갔다. 전국 3000여개 점포와 지역 환원사업이라는 새마을금고의 강점에 조정석의 유쾌한 에너지를 더해, 우리 동네 가까이에서 함께 웃고 힘을 북돋우는 금융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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