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IRP 신규 및 순증 이벤트 진행. (하나증권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하나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신규 가입과 자산 이전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하며 연금 투자 저변 확대와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올해 말까지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1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하는 'IRP 신규 및 순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금 투자를 시작하려는 고객의 부담을 낮추고 장기 자산관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고객 혜택 확대
이벤트 기간 동안 타 금융기관의 IRP 계좌를 하나증권으로 이전하거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만기 자금을 IRP 계좌로 입금한 고객에게는 순증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하나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하나증권은 이벤트와 함께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신설한 연금컨설팅실을 통해 고객별 재무 진단과 맞춤형 연금 설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비대면 연금관리 서비스와 디지털 기반 자산관리 기능도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연금 투자를 시작하고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수한 운용성과와 전문적인 연금 컨설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운용성과 앞세워 연금 경쟁력 확대
하나증권은 연금 운용성과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의 올해 2분기 기준 IRP 원리금비보장상품 1년 수익률은 54.91%로 증권업계 3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3년 수익률 역시 23.33%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유지했다.
하나증권은 운용성과와 맞춤형 컨설팅,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연금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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