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인 '스크럽대디' 팝업스토어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전 세계를 사로잡은 '웃는 수세미'가 이번에는 잠실 롯데월드몰을 들썩이게 할 준비를 마쳤다.
롯데백화점은 전 세계에 '웃는 수세미' 신드롬을 부른 '스크럽 대디'의 팝업을 이달 10일(수) 잠실 롯데월드몰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크럽 대디는 2012년 론칭 후 전 세계 80여국에서 흥행몰이 중인 청소용품 브랜드다. 온도에 따라 질감이 변하는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한 세척력은 물론 웃는 얼굴 모양의 각양각색의 디자인을 갖춘 수세미로 세대를 초월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진행했던 팝업에는 4만명의 고객이 몰렸고, 이번 롯데월드몰 팝업 방문을 위한 사전 신청도 접수 시작 일주일만에 1천여건을 돌파했다.
6월 10일(수)부터 23일(화)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전개하는 이번 스크럽 대디의 이번 팝업에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총망라한다. 한국 전용 에디션인 '스크럽 베이비'를 비롯해 디즈니코리아와 협업한 <곰돌이 푸>, <토이 스토리 5> 제품, 이번 팝업에서만 구매 가능한 30여종의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또한 공간은 '롯데월드몰로 이사 간 스크럽 대디 가족의 집'을 모티프로 알록달록하게 꾸며, 전체가 하나의 포토존으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인기 상품을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평일 특가' 선착순 이벤트는 물론 최대 20만원 상당의 혜택이 숨겨진 '럭키박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이수 롯데백화점 키친&베딩 팀장은 "스크럽 대디는 기능성에 더해 심미성까지 갖춘 '클리닝 오브제'로 청소용품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부담없는 가격대와 예쁜 디자인으로 신혼부부 및 집들이 선물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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