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NH농협은행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대학생봉사단 'N돌핀 14기 발대식'에 참석한 대학생봉사단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소비자경제] 김영빈 기자 = NH농협은행이 전국 대학생들과 손잡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N돌핀 14기'를 공식 출범시켰다.
NH농협은행은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대학생봉사단 'N돌핀 1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N돌핀'은 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사회 곳곳에 행복을 실어 나르는 '엔도르핀'과 같은 역할을 하자는 의미를 담은 대학생 사회공헌단이다. 전국 대학생들로 구성된 단원들은 청소년 금융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자체 SNS 채널 운영을 통해 Youth 고객과의 소통 창구 역할도 맡는다.
이번 14기는 서류 및 영상 심사, 면접 전형을 거쳐 전국 21개 팀, 총 126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과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과 시상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단원들은 "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및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태영 은행장은 "N돌핀 단원들이 각 지역의 홍보대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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