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월) 경기 안성시 소재 마늘 농가에서 NH농협생명 경영기획본부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생명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영농철을 맞아 일손 하나가 아쉬운 마늘 농가에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이 찾아가 구슬땀을 흘렸다.
NH농협생명은 지난 19일 경기 안성시 소재 마늘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작업 부담을 덜고 농업·농촌과 지속적인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마늘밭에 허리 숙인 임직원 25명...잡초 제거에 구슬땀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김찬수 NH농협생명 재무관리단장을 비롯해 임직원 25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마늘이 원활하게 생육할 수 있도록 밭에 자란 잡초를 직접 제거하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채웠다.
농가 주변 환경 정비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잡초 제거는 많은 인력이 필요한 작업인 만큼 임직원들은 농가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작업을 돕는 데 힘을 모았다.
단순히 농촌을 방문하는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농가가 영농 현장에서 겪는 일손 부족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작업에 참여했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
"농가 작업 부담 덜도록"...현장에서 이어가는 농촌 상생
김찬수 NH농협생명 재무관리단장은 "가을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힘을 보태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했다"며 "앞으로도 영농 시기에 맞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은 농업·농촌을 기반으로 하는 농협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농업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현장에서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일손 돕기 역시 영농철 인력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직접 찾아 작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협 계열사 함께 농촌 일손 부족 해소 나선다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지원에는 농협 계열사들도 함께한다. 농협중앙회와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은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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