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대상 부가가치세 신고 지원 서비스 선보여. (KB국민은행 제공)[소비자경제] 이동윤 기자 = KB국민은행이 개인사업자의 부가가치세 신고 부담을 덜어줄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예상 세액 조회부터 신고 자료 정리, 홈택스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며 바쁜 사업자들이 보다 손쉽게 세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KB국민은행은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을 맞아 개인사업자를 위한 부가가치세 예상조회 및 셀프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세무 플랫폼 '이지샵'과의 제휴를 통해 마련됐다. KB스타기업뱅킹을 이용하는 개인사업자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예상 부가가치세를 미리 확인하고 신고에 필요한 자료를 자동으로 정리한 뒤 홈택스 신고까지 연계해 보다 간편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다.
개인사업자 맞춤 세무 서비스 확대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개인사업자를 위한 세무 지원 범위를 한층 넓혔다.
기존 세금환급 서비스와 종합소득세 견적비교 서비스에 이어 부가가치세 신고까지 지원하면서 개인사업자의 세무 업무 전반을 돕는 금융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세무 절차에 드는 시간과 부담을 줄이고 사업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KB국민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사장님 KB스타기업뱅킹에서 부가세 셀프신고하시고 CU쿠폰 받아가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스타(기업)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부가가치세 예상조회까지 완료한 고객에게는 CU 모바일금액권 3천원권을 제공한다.
여기에 셀프신고까지 완료하면 CU 모바일금액권 1만원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와 KB스타(기업)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개인사업자의 세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의 실질적인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pce@dailycn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