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후보가 추미에 후보에게 안성발전 정책을 잔달했다. [안성복지신문=정혜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5월 23일(토) 오전 10시 30분, 안성 옛 의료원 사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 현장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안성의 대전환을 위한 ‘3대 핵심 공약 정책 제안서’를 전격 전달하는 정책 협약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번 퍼포먼스는 경기남부 첨단산업과 교통의 요충지로 도약하는 안성의 확실한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보라 후보가 추미애 도지사 후보에게 전달한 제안서에는 안성 발전을 견인할 강력한 3대 핵심 과제인 ▲안성 철도시대 프로젝트 추진 ▲미래 모빌리티 메가특구 조성 추진 ▲지역모자의료센터 유치 추진이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유세차 위에서 김보라 후보로부터 정책 제안서를 건네받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21만 안성시민 앞에서 제안서를 높이 들어 올리며 확실한 이행을 약속했다. 추 후보는 “김보라 후보가 제안한 3대 과제는 안성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이라며, “안성에 철도시대를 열고, 미래 모빌리티 메가특구와 지역모자의료센터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도지사 권한과 경기도의 재정을 총동원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해 지지자들의 압도적인 환호를 이끌어 냈다.
▲민주당 후보들이 한자리에서 필승 결의를 다지고 있다. 김보라 후보는 “오늘 추미애 후보에게 전달한 3대 공약은 설계도를 직접 그린 유능한 시장 김보라만이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움직여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국책 사업들”이라며,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의 강력한 지원 약속이라는 천군만마를 얻은 만큼, 경기도와 안성이 원팀이 되어 안성 대전환의 위대한 완성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김 후보는 “지금 안성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행정을 배울 시간이 없는 중차대한 골든타임”이라며, “말이나 구호가 아닌 검증된 실력과 강력한 네트워크로 안성의 예산과 국책 사업을 확실하게 관철해 낼 저 김보라에게 다시 한번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