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복지신문=정혜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성시 지역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윤종군)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위대한 안성시대 10년 개막”을 선언하고 압도적 승리를 다짐했다.
안성시 지역위는 21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을 망가뜨릴 뻔한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이 다시 세계를 선도하는 정상국가로 우뚝 서는 정치적 선언의 의미가 있다”며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해 대한민국 정상화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과 도지사, 시장, 국회의원이 하나 된 ‘여당 원팀’으로 안성의 미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해야 한다”며 “JTX(잠실~안성~청주공항 광역급행철도) 조속 추진을 통한 안성철도시대 개막과 반도체 소부장 동신산단, 현대차 안성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및 글로벌 대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교통·교육·복지·문화 등 시민 정주 여건 개선과 동·서부권 균형발전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성시 지역위는 특히 “지난 4년간 도시개발공사 설립 방해 등 시정의 발목을 잡아온 시의회를 시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심판해야 한다”며 “위대한 안성시대 개막을 위한 정치적 기반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국민의힘 일부 후보들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 등을 언급하며 “시민 다수의 뜻과 반하는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도 분명한 심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역위는 이번 선거를 통해 ▲대한민국 최초 여성 3선 시장 배출 ▲도의원 선거구 2곳 석권 ▲기초의원 가·나·다 선거구 승리 ▲겸손한 선거운동 ▲정책과 인물 중심의 미래지향적 선거운동 등 5대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기초의원 2인 선거구의 ‘1-나’ 후보 당선을 위해 지역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안성시 지역위원회는 21일 오후 안성 이마트 사거리에서 선거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13일간의 선거운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