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근 국민의힘 안성시 다선거구 예비후보 [안성복지신문=박우열 기자] 국민의힘 정토근 안성시의원 예비후보(안성시 다선거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성 동부권 발전을 위한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정 예비후보는 “검증된 실력, 중단 없는 안성 발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 먼저 정토근, 정토근은 한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시민이 주신 숙원을 정책으로 되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제8대 안성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정 예비후보는 약 22개월의 의정활동 기간 동안 190여 건의 민원을 해결하고 85회에 걸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대한민국 지방자치 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3관왕을 비롯해 지방자치 의정부문 대상, 안성시 매니페스토 우수의원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통해 정책 역량을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안성 1·2동 자전거도로 및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금광면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및 둘레길 조기 완공 ▲일죽면 통합 바이오가스 시설 설치 및 사고 위험도로 정비 등 읍·면·동별 맞춤형 사업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신체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해 왔다며, 도기동 계촌천과 양성면 사거리 오수관로 정비 등 생활밀착형 사업 해결 사례를 강조했다.
한편, 최근 제기된 일부 보도와 관련해서는 “사실과 다른 악의적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는 등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진실은 밝혀졌고 실력은 증명됐다”며 “허위는 결코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점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휠체어는 한계가 아니라 시민에게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수단이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