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원 안성시장 예비후보 [안성복지신문=박우열 기자]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인 김진원 후보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경선 결과에 대한 승복과 당내 화합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2026년 4월 초 예정된 경선과 관련해 “비장한 각오와 진정성을 갖춘 정치 신인으로서 확장성과 본선 경쟁력을 갖춘 자신에게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경선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후보 간 경쟁을 끝내고 본선 승리를 위한 선거운동에 전념하자”며 경쟁 후보들에게 공동 대응을 제안했다. 특히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모든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해 최종 후보를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시민과 당원 앞에 공식 선언하자”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과거 당내 경선 과정의 과열 양상을 언급하며 “끝맺음이 무책임했다”고 지적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후보 간 신뢰를 회복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치 신인으로서 경선에 임하고 있는 그는 “이번 경선은 새로운 정치의 출발”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지역 문제와 주민 삶의 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경쟁하는 후보들과 당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경제자립도시’를 제시하며 과천경마장 유치를 핵심 실행 과제로 내세웠다. 그는 “한국마사회 이전은 지역 재정 확충과 함께 사회·문화·복지·교통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경선 결과와 관계없이 당의 화합과 승리를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며 “본선 후보로 선출될 경우 반드시 승리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정치 입문 과정에서 부족함도 있었지만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배웠다”며 “경선 이후에는 당의 통합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