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안성복지신문=박우열 기자] 안성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안성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기본 답례품 외에 장보기 쿠폰을 추가 증정하는 ‘보름달처럼 꽉 찬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더해 명절 장보기 부담을 줄여줌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대상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 기부자 70명, 공식 플랫폼 ‘고향사랑e음’ 기부자 30명으로 구분해 선정한다. 상품권은 추석 전인 9월 23일까지 모바일 교환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 원)와 답례품(3만 원), 추가 상품권(1만 원)을 더해 총 14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기부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안성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세액공제와 답례품, 장보기 혜택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