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원선거 '나' 선거구 정천식 후보 [안성복지신문=박우열 기자] 국민의힘 안성시의원 ‘나’선거구 기호 2-나 정천식 후보가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학용 안성시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원팀 승리”를 외치며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속을 다졌다.
정 후보는 인사말에서 “미양면의 아들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안성3동의 아들이 되어 시민 곁에서 더 낮은 자세로 뛰겠다”며 “변명보다 실천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정책과 지역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경로당의 건강·복지 거점화 ▲교통체계 개선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자연자원을 활용한 테마 개발 ▲찾아가는 복지 및 현장 중심 행정 강화 등을 내세웠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정천식 후보 특히 “행정은 시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생활정치 실현 의지를 드러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 후보가 단순한 구호보다 현장 경험과 실천력을 앞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규제와 개발, 복지 수요 증가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는 안성 현실 속에서 현장 이해도와 실행력을 겸비한 후보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일각에서는 시의원 선거에서 ‘나번’ 후보가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인식도 있지만, 최근 지방선거에서는 인물 경쟁력과 지역 밀착도가 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정 후보는 현역 의원으로서의 의정 경험과 지역 활동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기호보다 중요한 것은 누가 지역을 위해 제대로 일할 사람이냐”는 메시지로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국민의힘 후보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필승 구호를 외치는 것으로 마무리됐으며, 정천식 후보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학용 지역위원장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
▲백낙인 안성시체육회장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필승을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