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최근 식품 산업의 무게중심이 맛에서 기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건강 관리를 지향하는 헬시플레저 열풍 속에 당 함량을 줄이고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이 시장을 주도합니다.
1969년 시장을 개척한 hy는 독자적인 특허 균주와 당 저감 기술을 앞세워 건강사회건설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먼저 메치니코프는 지난해 출시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전반의 기능성을 강화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무가당 플레인과 사과 맛의 화이바 애플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이들 제품에는 자체 개발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3종을 함유했습니다. 고유 번호인 스트레인 넘버를 부여해 안전성을 식별하며 장 건강 라인업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hy의 '하루야채' 제품 3종 이미지. [사진=hy]이와 함께 하루야채는 맞춤형 채식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오리지널과 퍼플, 옐로우 등 제품별 고유 영양소를 한 병에 담았습니다. 유기농 야채로 1일 권장량 350g을 충족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특히 당 함량을 최대 30%까지 낮춘 당 저감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야채 영양소는 유지하면서 건강한 음용 습관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건강한 삶을 향한 hy의 고민은 실질적인 제품 혁신으로 이어집니다. 당은 줄이고 기능은 극대화하는 이들의 전략이 식품 산업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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