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전 세계 게임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국내 게임사들의 전략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신작 출시를 넘어 글로벌 플랫폼 확장과 장기 서비스 역량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2000년 게임빌로 출범한 컴투스홀딩스는 2021년 사명 변경 이후 플랫폼 기술력을 더하며 글로벌 리딩 컴퍼니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자체 통합 플랫폼 '하이브'를 통해 유저를 잇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퍼블리싱 시장 영향력을 넓히는 중입니다.
기업 저력은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에서 나타납니다.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는 유저 피드백을 업데이트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 전략을 통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컴투스홀딩스의 대표 방치형 RPG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가 신규 성장 콘텐츠 '아르카나'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사진=컴투스홀딩스]최근 선보인 '아르카나' 시스템과 콘텐츠 보강 역시 전략적 재미를 높이며 글로벌 유저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런 성과는 20년 넘게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과 고도화된 시스템이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선보인 '스피릿 테일즈'와 '가이더스 제로' 등 신규 라인업 영향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무대 보폭을 넓히는 중입니다.
컴투스홀딩스는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시장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다져온 퍼블리싱 노하우와 플랫폼 기술력 등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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