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흡연을 둘러싼 선택은 시간이 흐르며 여러 형태로 나타나 왔습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의 현지법인으로, 1989년 4월 설립됐습니다. 2017년에는 '담배 연기 없는 미래'라는 비전을 발표하고, 담배를 태우지 않는 방식의 아이코스와 전용 담배 제품 히츠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아이코스는 담뱃잎을 태우지 않는 방식의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한국필립모리스의 전자담배 브랜드 아이코스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일반 담배와의 결별을 제안하는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최고의 이별'을 공개했다. [사진=한국필립모리스]한국필립모리스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일반 담배와의 결별을 제안하는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최고의 이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익숙한 습관과의 이별을 하나의 장면으로 풀어낸 영상 콘텐츠로 구성됐습니다.
관계의 정리나 일상 속 변화처럼 공감할 수 있는 이별의 순간을 통해, 일반 담배와 다른 선택을 제시하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캠페인 영상은 디지털 채널과 아이코스 직영점, 주요 편의점 등에서 공개됩니다.
이와 함께 아이코스 직영점에서는 '올해 내가 할 최고의 이별'을 주제로 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운영됩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금연이 가장 좋은 선택임을 전제로 하면서도, 흡연을 지속하는 성인 흡연자에게 다른 선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최고의 이별' 캠페인은 궐련형 담배에서 벗어나 아이코스로의 전환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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