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생명이 최우선”
수협, 2026 ‘안전한 바다’ 원년
노동진 수협 회장 “2026년, 어선 사고 인명피해 없는 ‘안전 원년’ 만들 것”
[기업뉴스TV=장윤영 기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어선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어업인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기상 악화로 어선 사고와 인명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안전’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두고 사고 저감을 위한 전사적인 역량 결집을 강조한 것입니다.
노동진 회장은 “수협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어업인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며 “어업인이 만들어가는 소중한 뜻이 불의의 사고로 스러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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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 사고 수습 위주의 기존 대응 체계에서 벗어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선제적 예방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합니다.
조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위험 징후를 미리 포착하고, 사고 시 구조 세력을 즉각 투입하는 ‘골든타임 사수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한, 올해 6월 구명조끼 의무 착용 시행에 대비해 활동성이 좋은 구명조끼 보급을 다음 달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노동진 회장은 “2026년을 어선 안전의 전환점으로 삼아, 인명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가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어업인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바다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