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제작 지원 프로젝트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 지원' 시작
온라인 판로 개척 도움 줄 것 기대
선착순 150개 사 모집
1988년 대전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대전생명으로 시작한 미래에셋생명!
2005년 미래에셋그룹에 인수되며
미래에셋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합니다.
‘고객의 성공적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라는
목표를 향해 글로벌 투자전문그룹으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ESG경영위원회를 발족해
환경보호 캠페인인 ‘그린오피스 캠페인’ 등
다양한 ESG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에 응답하듯 2021년 ‘머니S 2021 대한민국 리딩금융 ESG 어워드’
생명보험 부문 친환경과 사회공헌 등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나서 참여 소상공인 150개 사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는데요
숏폼 영상 전문 제작사와 협업해
광고비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을 위해
숏폼 제작 지원 ESG 프로젝트를
마련한 겁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참가 희망 소상공인은 5초 광고 모바일 앱
‘파이브닷’을 이용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 내
이벤트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이번 소상공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한다는 기업 핵심 가치에 따라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맞춤형 ESG 활동으로
동반자가 되어주는 미래에셋생명!!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함께 걸어가는 참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업뉴스 TV 권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