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숙 / 그리움
김원숙 / 그리움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 여옥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세요.

님아, 그 강을 건너 버리고 마셨군요.

그 강에 빠져서 나를 떠나 버리니

나는 이 일을 어찌 하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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