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웹진 the:울림 12월호 주제 ‘나이듦에 대하여’가 발간됐다.​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웹진 the:울림 12월호 주제 ‘나이듦에 대하여’가 발간됐다.​

12월, 한 달 후면 해가 바뀌고 나이 한 살 더 먹게 된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은 한 살 더 ‘나이듦’을 선물로 준다.

나이듦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웹진이 발간됐다.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웹진 the:울림 12월호 주제 ‘나이듦에 대하여’가 바로 그것. 웹진 the:울림 12월 호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얻게 되는 ‘나이듦’을 다양한 각도로 풀어냈다. 

먼저 캠핑으로 얻은 부부금슬과 산악자전거로 활력 인생을 살고 있는 부부 두 팀을 소개한다. 또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악기를 취미로 잘 활용하고 있는 신중년도 알리고 있다. 

특히 울산사회적기업 최고령 팔순의 최영삼 ㈜거마 대표의 일과 삶에 대해서 자세히 싣고 있다. 어르신 바리스타부터 손님까지 어르신들이 많은 지관서가 선암호수공원점의 인생테마 ‘나이듦’에 대해서도 알렸다. 

울산사회적경제 기업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도우누리와 그린경제로 해피 바이러스를 전달하는 ㈜행복바라기, 또 수제두부요리 전문점을 성업 중인 기부왕 한국장류문화(사협) 이야기도 소개하고 있다. 게다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전국 최초 행정 컨설팅과 웹진 발간 우수작도 실었다.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웹진 the:울림은 울산의 소상공인과 소셜을 홍보하는 월간 인터넷 잡지로 고용노동부 2022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웹진은 다음 링크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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