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하게 활동하는 중소식품기업에 세이버스 전기 절감기 보급 홍보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세이브일렉트릭(주) 박희준 대표와 중소기업 식품 발전협회 이수동 회장은 지난 2월 7일 중소식품기업과 전력절감 및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국내 중소식품기업은 8만여 업체 이상이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업에 전기 절감을 하기 위해 세이브일렉트릭(주)가 판매하는 세이버스 전기 절감기에 대해 보급을 위한 홍보를 지원하여 탄소중립에 앞장서는 협회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세이브일렉트릭(주)-중소기업식품발전협회, 전력절감 및 탄소중립 실천 위한 업무협약식 (자료제공 : 세이브일렉트릭(주))
세이브일렉트릭(주)-중소기업식품발전협회, 전력절감 및 탄소중립 실천 위한 업무협약식 (자료제공 : 세이브일렉트릭(주))

 

세이버스 절감기는 국내 및 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렬 방식으로는 전 세계 유일한 제품이다. 20여 년에 걸친 노하우로 많은 기업이 제품 설치를 권장하고 있으며, 최소 절감률 8~13% 이상을 보장하며, 제품 수명 기간도 반영구적인 제품으로 전 세계가 기후 변화로 힘든 시기에 절감을 통한 확실한 탄소 절감을 해주는 전기 절감 장치이다.

이와 관련해 세이브일렉트릭(주)는 “세계로 진출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중소식품 관련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기요금을 아끼는 것은 물론이며, 탄소배출에도 기여 하고자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와 전 세계에 탄소 절감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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