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단 지상곤 소령과 미 8군 미란다 킬링스워스 중령, 시구 시타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한미연합사단 지상곤 소령과 미 8군 미란다 킬링스워스 중령, 시구 시타 하고 있다(사진=국방부)

[노동일보] 국방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케이티 위즈(KT Wiz) 프로야구단과 협업해 프로야구 시구·시타행사를 15일 오후 진행했다. 

이에 한미연합사단 지상곤 소령(진)(시구자)과 미 8군 미란다 킬링스워스 중령(시타자)가 6.25전쟁 72주년을 맞아 시구, 시타 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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