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놀면 뭐하니'에서 집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 워너비' 특집으로, 윤은혜가 멤버들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은혜의 집을 본 김숙은 "집이 너무 예쁘다. 가구점 같기도 하고 스튜디오 같기도 하고"라며 감탄했다.
윤은혜는 직접 요리를 준비해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윤은혜는 “저는 음식 해주는 걸 좋아해서 일이라는 생각이 안 든다”며 “맛있게 먹는 거 되게 좋아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은혜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WSG 워너비' 특집에 출연 중이다.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