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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제1선거구(모현·포곡·유방·고림·역북·삼가동) 4년간 경기도 보건복지위, 문회체육관광위 경험과 노하우로 적극 민원해결에 앞장서 와
처인구내 도로교통체계화, 경안천 생태계 복원 등 다양한 개발로 시민들이 편리한 시스템 구축되어야

지석환 경기도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현장에서 검증된 해결사로 알려져

  • 정치
  • 입력 2022.05.18 10:33
지석환 도의원 후보 (용인제1선거구,모현·포곡·유방·고림·역북·삼가동)
지석환 도의원 후보 (용인제1선거구,모현·포곡·유방·고림·역북·삼가동)

지난 4년간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문화체육관광위에서 경험과 지역구내 많은 민원처리와 교통·문화·복지에 성과를 거두긴 했지만, 새로운 환경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의질 향상을 위해 도의원을써 책임감을 완수하기 위해 재선의 출사표를 다시 던졌다.

용인시 처인구 지역구에는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도로와 경안천이 자리잡고 있어 교통문제와 경안천 생태 복원사업이 절실하며, 복지시설 및 처인성 및 도자사업 등 시급한 사안들이 다양하게 있어, 지석환 후보는 지난 4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8회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이를 완성하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지석환 후보는 4년간의 경기도 의원을 지내면서 민원에 관한한 주민들과 현장에서 몸을 맞대고 일을 처리해 와 주변으로부터 “검증된 유능한 해결사”로 알려진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지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저는 행사장을 가기 보다, 불러주시는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함께 참여 하겠다”고 약속드렸으며 이를 지켜왔다고 자부한다.

주민과 약속드린 대로 "언제나 주민들이 불러주시는 곳은 어디나 달려갔고, 시민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그 결과 많은 민원들이 해결되었다“고 한다.

그중에는 집행부와 협의로 쉽게 풀린 민원들도 있지만, 경기도 조례를 제·개정 했으며 또한 오랜 기간 집행부 설득을 통해 정책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어렵게 해결된 민원이 많았다고 한다.

지 후보는 ”공약이행과 주민 밀착형 활동에 중심을 두고 의정활동을 충실히 해왔을 뿐 아니라 지난 선거에서 저의 장점이 젊음과 열정 그리고 오랜 준비기간이었다면, 재선에 도전하는 지금은 4년전 보다 경험과 노하우가 더해졌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또한 "그동안 도의원으로서의 제 경험과 경력은 지역의 좋은 자산이 될 것이며 이번 6월 말까지 임기에 바로 연이어 준비기간 없이 제대로 활동 할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장점이기도 하다"고 했다.

지 후보는 ”저의 이번 선거 주제는 시민입니다.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용인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항상 시민 곁에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시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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