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CC글라스 제공
​사진=KCC글라스 제공

 

KCC글라스(회장 정몽익)의  ‘홈씨씨 인테리어’가 고단열 창호 신제품인 '홈씨씨 윈도우 5+(HomeCC WINDOW 5+)'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전했다.

홈씨씨 윈도우 5+는 앞서 출시한 ‘홈씨씨 윈도우 5’의 단열 성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창호 제품으로, 슬라이딩(미닫이) 개폐 방식에  높은 단열 성능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중창의 경우, 열관류율이 시스템 창호 수준인 독일 패시브하우스 인증 기준(0.8W/㎡K 이하)을 충족한다.

이외에도 창의 열고 닫음을 쉽게 도와주는 ‘스마트 오픈’ 기능과 눈으로 잠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잠금표시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 핸들'을 비롯해 사용자의 안전과 사용성을 높여주는 편의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홈씨씨 윈도우의 가장 큰 강점은 품질이다. 홈씨씨 윈도우의 전 제품은 가공과 AS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관리한다. 또한 창호의 가장 중요한 자재인 유리와 프로파일 등에 고품질의 국산 원자재만을 사용하고 항목에 따라 업계 최장인 최대 13년의 품질보증도 제공한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홈씨씨 윈도우 5+ 출시를 기념해 매장을 통해 홈씨씨 윈도우 5+를 3세트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홈씨씨 윈도우 5 가격에 홈씨씨 윈도우 5+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KCC글라스 제공
사진=KCC글라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