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내부가 불에 탄 모습이다. ⓒ출처=아산소방서 2일 21시06분께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의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추산 3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화재로 21시12분 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고, 21시57분께 해제됐다. 이 불로 4개동 1/3층 연면적 28,485㎡ 중 공장동 1층 300㎡가 소실되었고, 공장 내 제품 포장·세척실(OCA) 기계설비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